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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itage

      현존하는 헤리티지 컴퍼니 Fer À Cheval은 1856년에 설립되었고, 17세기의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솝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파리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 마르세유는 최대의 항구도시이자 오랜 건축물들이 많고 식문화가 발달된 도시입니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루이14세가 내린 콜베르 칙령에 의해 마르세유 도시 자체가 비누 생산 지역으로 지정되었고, 동물성 기름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하여 비누 생산에 오로지 순수 올리브유를 사용하면서 그 명성이 프랑스 전역에 자자해졌지요. 1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페라슈발은 1856년부터 시작하여 6대째 솝 마스터의 비누 제조 노하우를 대대로 전승하고 있는 유일한 비누 제조업체 입니다. 마르세유 지역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장인정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프랑스 국민이 인정하고 경의를 표하는 브랜드입니다.

         

        Heritage

        장인정신이 담긴 168시간

        마르세유 비누는 저자극 포뮬러나 세정 효과와 같은 많은 이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66여년 동안 지켜온 비누 레서피와 제조 노하우를 다음 세대 솝 메이커에게 계승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명예훈장을 보유하고 있는 숙련된 수석 솝 마스터 Michel 은 지난 40년간 페라슈발의 제품의 질을 유지하고 탄생시킵니다. 7일간 72%의 올리브 오일, 소다수, 정제수를 큰 가마솥(Coldron)에서 서서히 끓이며 불순물을 제거하고 잔여용액을 완전히 세척합니다. 고체화 하기전 솝 마스터는 반드시 비누의 맛을 보고 균일한 품질로 비누가 배합되는지 확인합니다.